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iPad Pro(11형)(2세대) (문단 편집) == 논란 및 문제점 == * 일명 '[[스크루지|램크루지]]'라 지칭되는 Apple의 고질적인 빠듯한 RAM 탑재 정책이 생산성을 강조하는 iPad Pro임에도 불구하고 그대로 적용되었다. 그나마 전작인 [[iPad Pro(11형)|11형 iPad Pro]]에서는 1TB 모델에만 탑재된 6GB RAM이 이번에는 전체적으로 탑재되었다는 점에서 불행 중 다행이라는 의견이 있다. * 전작인 [[iPad Pro(11형)|11형 iPad Pro]]와 동일하게 OIS 기술이 적용된 카메라 모듈을 탑재하지 않았으나, 이를 대신하기 위해 EIS 기술을 지원한다. * 기기 프레임 소재로 밴드게이트 논란이 있었던 전작 [[iPad Pro(11형)|11형 iPad Pro 1세대]] 및 [[iPhone 6]]와 동일하게 알루미늄 6000 시리즈를 사용했다. * [[iPhone 11]], [[iPhone 11 Pro]], [[iPhone 11 Pro Max]]에 탑재된 초광대역 통신(UWB) 칩셋인 [[Apple U1]]이 [[https://www.macrumors.com/2020/04/01/2020-ipad-pro-may-not-have-u1-chip/|탑재되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이는 내부 소프트웨어에서도 찾을 수 없었고 기기를 분해했음에도 확인되지 않았으며 Apple이 미국 [[연방통신위원회]]에 제출한 문서에서도 Apple U1이 사용할 주파수인 6.24 GHz와 8.23 GHz가 명시되지 않았다고 한다. 그런데 사실 Apple은 그 어디에도 해당 기기에 Apple U1이 탑재되었다고 명시한 적이 없다. 다만, 기기 공개 전에 흘러나온 각종 루머들로 인해 탑재 사실이 기정사실화 되었다. 즉, 일종의 해프닝으로 마무리되었다. * [[iPhone 11]] 시리즈에서 선보였던 일명 인덕션 카메라 모듈이 탑재되었는데 보기 흉하다는 혹평이 매우 많다 .듀얼 렌즈 구성의 후면 카메라지만 LiDAR 스캐너가 1개 카메라 렌즈와 동일한 크기로 탑재되었기 때문이다.[* 보편적으로 스마트 디바이스에서 심도를 측정하는데 사용되는 카메라 혹은 센서들은 카메라 렌즈로 취급해서 숫자를 세는 경우가 보편적이다. 다만, 제조사 마음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Apple은 LiDAR 스캐너를 카메라로 취급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유사한 사례로 [[소니 모바일]]의 [[엑스페리아 1 II]] 등이 있다.] 이 때문에 디자인적 호불호가 갈리고 있다. * [[SK텔레콤]]의 Wi-Fi에 연결하면 App Store가 먹통이 되고 Wi-Fi가 연결하지 않는 문제가 현재도 진행되고 있다. * 빛샘 현상이나 터치 불량 현상이 종종 일어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